2/17 큐티 (요 12:12-19)
Title: 소박하다~

Key Verse:
14절 예수는 한 어린 나귀를 보고 타시니

Message:
     유월절 닷새 전, 사람들이 한참 예루살렘에 몰려 들고 있었다. 그런데 떠도는 소문에 예수께서 예루살렘 인근에 계시고, 수많은 표적을 일으키신 그분께서 곧 예루살렘으로 들어오신다고 한다. 

     이미 7가지 이상의 표적을 경험한 유대인들에게는 흥분되는 소식이었다. “우리가 그를 만나 볼 수 있다니...” 특별히 로마의 압제 가운데 “억울한 인생을 살던 유대인들”에게는 예수님과 같은 탁월한 리더가 필요했던 터라, 이 기회에 그를 자신들의 왕으로 모시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하여,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입성할 당시 사람들은 종려나무 가지를 꺽어 예수님을 환영하는데 노골적이었다. 
“...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곧 이스라엘의 왕이시여 하더라” (13절)

      그런데 이스라엘의 왕으로 입성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은 “초라하기” 짝이 없었다. “나귀를 타신 예수...” 이스라엘 왕 정도면 “화려함”이 있어야 하는데, 그의 왕 되심은 소박하다. 그런데 이것이 예수님의 실체다.  

     신기한 사실은 “소박한 예수님”을 온 무리가 따른다. 왜? 그분의 진실한 내면 세계를 사람들이 드려다 보았기 때문에... 이전에는 자기 스스로 자신이 누구인지 증명했다면, 이제는 표적을 경험한 사람들이 예수님을 증언하고 다닌다. 

Application:
1. 예수님은 소박한 인생을 사셨다. 그런데 나는? “화려한 인생”을 꿈꾸기도 한다. 정신 바짝 차리자~ 오늘 하루도 소박하게... 드러나지 않아도 세상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자~
2. 예수님의 선택이 곧 나의 선택이 되어야 한다. 예수님께서 걸으셨던 “나귀 타는 인생”이 되자